
글로벌 증시에서 AI 랠리를 이끌던 반도체 기업들의 명암이 HBM 메모리를 중심으로 엇갈리고 있으며, 기후위기마저 제친 AI 딥페이크 허위정보의 강력한 리스크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픈AI의 최신 보안 모델을 한국 정부 및 기업에도 쓸 수 있다는 소식과 성심당 튀김소보르까지도 AI가 튀긴다는 뉴스 그리고, 올트먼이 자신이 언급했던 'AI 일자리 종말론'을 부정한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
Today's Top Stories
01
오픈AI 최신 보안 모델, 한국 정부·공공기관·기업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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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오픈AI가 한국에 최신 고성능 인공지능(AI) 사이버 모델인 'GPT-5.5 사이버' 접근 권한을 부여합니다. 사이버 분야 신뢰기반 접근 프로그램(TAC)에 한국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참여를 공식 허용하면서입니다. 정부·기관용 TAC인 GTAC 경우, 한국은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 참여 국가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함께 첫 번째 사례입니다.
핵심 포인트 오픈AI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은 한국 정부 및 공공기관, 국내 기업들이 오픈AI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인 '데이브레이크' 아래 제공되는 첨단 AI 기반 사이버 방어 역량에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①최신 사이버 AI 역량에 대한 브리핑 및 시연 제공 ②TAC를 통한 한국 정부 및 관련 공공기관의 첨단 사이버 모델 접근 확대 ③국가 핵심 산업을 담당하는 국내 주요 기업으로의 TAC 프로그램 확대 등을 포함합니다.
02
확 줄어든 신입 공고, 범인은 ‘AI’아닌 ‘재택근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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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업무 대체보다 ‘재택근무’가 신입 채용 감소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격 근무 환경이 신입 직원의 교육과 관리를 어렵게 만들어 기업의 채용 의지를 꺾었다는 분석입니다.
핵심 포인트 그동안 업계에선 AI가 신입 채용을 줄이는 주범으로 꼽혀 왔습니다. 그러나 연구진은 현재 단계에서 AI가 이미 신입 인력을 본격적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이 재택근무 환경에 맞는 신입 교육·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3
성심당 튀김소보로 튀기는 AI 로봇... 일상이 된 AI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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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지글지글 끓는 기름통에 로봇이 튀김소보로 반죽을 밀어 넣습니다. 로봇이 튀긴 소보로빵 상태를 인공지능이 카메라로 살펴 크기가 다르거나 덜 익은 빵은 불량으로 판단해 분류합니다. 따끈따끈한 빵을 포장지에 넣는 것도 로봇의 몫이다. 인공지능 전환을 시도 중인 대전 서구 롯데백화점 성심당 매장은 먼 미래 일이라 생각한 AX가 이미 일상에 녹아들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지난해 9월 출범한 산업부 M.AX(제조업 AX) 얼라이언스 내 AI팩토리 분과는 성심당을 비롯해 식품·물류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여러 국민 체감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성심당의 경우 반죽 투입부터 포장까지 자동화해 생산성 20%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4
삼성증권 "코스피 연내 '1만1천피'…AI 수요·유동성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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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삼성증권은 올해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기존 8,400포인트에서 11,000포인트로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이끌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는 과거 기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지만 수익성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삼성증권은 "한국 증시의 높은 PBR이 부담스럽지 않다"며 "현재 한국 증시의 PBR은 수익성이 더 낮은 대만 증시와 비교해도 여전히 절반 이하 수준에 머물러 추가적인 재평가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05
오픈AI 올트먼 "AI 일자리 종말론, 내 예측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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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지난 2022년, 오픈 AI의 챗GPT가 세상에 처음 등장할 당시, AI가 가져올 일자리 대란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인공지능 AI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을 거란 전망을 내놨던 샘 올트먼 오픈 AI 대표가 자신의 예측이 틀렸다고 밝혔습니다. AI가 발전하더라도 여전히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은 남게 될 거란 설명입니다.
핵심 포인트 올트먼은 자신의 이메일과 메시지 처리도 AI에 맡겼다가 결국 직접 답하게 된 일화를 소개하며, "내가 틀려 기쁘다"고 털어놨습니다. AI가 산업 전반에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사람과 소통하고 판단하는 인간 고유의 영역은 쉽게 대체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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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관련 인사이트
1. 성심당 '튀김소보로' 튀기는 AI 로봇 : 대전의 명물 성심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튀김소보로'를 AI 로봇이 직원과 함께 튀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AI가 말하는 입을 넘어서 본격적인 '피지컬 AI'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 로봇 혼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협업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 회사의 영업 전략에서 'AI 로봇'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은 없는지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올트먼의 'AI 일자리 종말론 부정' :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이 자신이 언급했던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내가 틀려 기쁘다'라고 털어놓으며, 사람과 소통하고 판단하는 인간 고유의 영역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고 언급하였습니다. AI는 인간에 대체되는 존재가 아니라 이용하여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협업자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직원끼리의 소통과 함께 논의하여 결정하는 집단 지성의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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